[당진 송악읍] 청록수산 왕새우 대하

청록수산

대하 왕새우 파는 곳
칼국수랑 라면도 파는데 2인분 이상만 판다

대하 + 라면 + 공기밥 이렇게만 먹는걸 추천한다.

좌식 룸이 3개 정도 있고 테이블도 있다

대하 철인 9월 정도에 먹으러 가면 된다
대하(왕새우)가 엄청 맛있지는 않고 그냥 오랜만에 새우 먹는다고 생각하고 가서 새우 맛보는 정도다
또 대하가 가격이 비싸고 양이 작아서 가성비가 나쁜 음식이라 자주 먹을 수는 없고 1년에 한번 새우가 생각날때 먹어주면 된다.

버터구이는 왕새우 머리만 남기면 볶아주는건데 별로다.
그냥 먹으면 먹는 정도인데 안먹어도 될거 같다
칼국수는 평타인데 안먹어도 될거 같고
라면이 맛있다고 하니 다음에는 라면을 먹어볼 예정이다

대하는 1kg 에 42000원인데 성인 2명이 먹기에는 양이 많지 않다. 성인 혼자 먹기에 적당한 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