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역] 길거리 번화가 사진

인천시 부평역 근처는 거주지로는 최악이다

젊은 대학생이나 20대 애들이 대부분 노는 곳이고
그에 따라 음식점의 메뉴도 낮은 가격에 저품질 음식이 대부분이다.
2023년 11월 기준 삼겹살 1.7-1.9만원이 보통 평균 정상 가격인데 부평은 1-1.3만원이거나 더싼 대패삼겹살 이런거 판다.
싸면서 좋은거 없다. 저품질 저런 음식 먹으면 맛이 없거나 베탈나고 설사한다.
번화가 밥집 술집 골목도 오래된 구도심 느낌이다
딱 수원역이나 안양역 근처 술집 거리 느낌이다. 수원역 근처가 더 비슷하다. 수원역 근터 버스타는 곳 근처에 술집 골목 보면 쓰레기 길에 엄청 많고 오래된 올드한 골목 느낌 딱 그정도 수준인데 수원역은 나이든 사람들이 좀 있다고 하면 거기서 부평은 안양역 근처 일번가처럼 20대 애들 위주로 뒨 곳이라고 보면 된다.
어쨋든 성인 직장인이 모임하기에는 안좋은 장소다.
그리규 지하상가는 왜이렇게 크고 길고 복잡한거야??
수원역 지하상가도 부평에 비하면 엄청 작은 규모다.
이제 부평은 안가야겠다.

사진은 2023년 11월 7일 화요일 기준이다.